긴급상황에서 사실상의 3선발제에 돌입한 삼성의 피가로와 간만에 선발 등판하는 이현호의 선발 매치업. 물먹은 삼성 벙망이가 다시 불방망이가 될지 어떨지, 4차전 시작합니다.
민병헌의 가세로 외야가 정리되었다고 하는 와중에 첫 상대부터 켈리이니 후반부를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정후의 배드볼히팅으로 경기는 원점으로 14:14, 9회말 돌입하는 마산구장입니다.
초반에 그리 삽을 들고도 타점왕이 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