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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더 랍스터 + 검은 사제들
집에 내려갔으나 엄빠 둘다 바쁜 관계로 홀로 영화 두 탕. * 더 랍스터설정 죽여준다. 사전 설명 없이 영화 본 관객들은 초반부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 듯. 문득 든 생각은 이대로 우리나라가 비혼과 저출산이 증가하면 언젠가는 저런 식으로 커플 되기를 강제할 수도 있겠다는 무시무시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런 꼴이 벌어지기 전에는 죽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 검은 사제들도입부에 이 생각나지 않았다면 나쁜 사람. 흐규흐규. 박 신부님... 흐규흐규.. 김윤석은 너무 똑같고 강동원은 많이 빛났다. 박소담도. 라틴어에 중국어에 독일어인가.... 소재의 부패함은 둘째치고라도 2015년 서울 명동 한복판에 이런 얘기를 갖고 온 시도를 한 감독에게 박수쳐 주고 싶다. 앞으로 명동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