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도에이가 프리큐어를 대놓고 어른이 친구들용으로 만든다면...
뭐긴 뭐야?! 비비드 스트라이크지! 언제 이거 좀 봐야겠다. 바키,북두의권 등에서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요? 이대로 마마 등에 악마얼굴이 뜬다든가 사람의 비공을 찔러 몸을 터뜨리는 마법이 등장하면 끝!
서점의 일서 잡지코너 한번 체크해봐야겠군요.
잡지 켄토루 vol.32랍니다. 최양락도 아는 요술공주 샐리에서부터 우주대여신 일대기에 이르기까지... "적"은 마법소녀다!(응?)
밸리 분위기가 하수상한 와중 공기 못읽은척 써보는 스마프리 극장판 감상 후기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2년 10월 29일 |
귀국해서 짐 풀고 자기전에 간단히 남겨 봅니다. 1. 새삼스럽겠지만 올해 큐어 타이틀은 ‘스마일 프리큐어’ 라는 점. 2. 후쿠엔 미사토씨는 극장판 보정을 받으면 최강급 먼치킨이 되시는 듯. 3. 옆에 앉은 양복총각이 너무 흐느껴서 진심 걱정이될 정도 였음. 그리고 무엇보다... 4. 내년 3월 16일. 예의 그 연례행사 ‘프리큐어 올스타즈 NS 2’ 개봉결정!!!! 사실 은근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NS2’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다니까 좋긴 좋네요 더 자세한건 피곤이 좀 풀린다음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풀썩....
고프리에서는 이불뻥 공주님, 별공주님이 신경쓰이던데...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못보는 게 한이다. 멍멍이 프리큐어의 미모가 신경쓰이는데.... 막짤은 대선배와 한컷! (대선배가 설마 유카리를 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