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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조식, 커피, 하카타 기차역 _ 140610
하나씩이라도 쓰다 보면 끝이 보이겠지...-_- 클리오코트에서 먹는 마지막 조식! 마지막이니까 못 먹어본 것들을 시도해봤다. 요건 평범한 오믈렛이 아니여, 이건 명란젓 오믈렛이여!! ...그래서 맛은 좀 짬. 보통 오믈렛이 더 좋긴 하지만...이랄까 애초에 오믈렛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밖에 나가 사 먹으면 비싼 음식이니까 먹을 수 있을 때 먹는다, 는 맘으로 쉐프에게 부탁드렸다. 나를 삼일째 본 쉐프가 내가 큰 가방을 갖고 내려와서 오늘 떠난다는 사실을 눈치 채셨는지 말을 걸어주셨다. 일본어 잘 하시네요, 하고. 빈 말이라도 감사드리지만 이젠 제대로 된 문장 구사를 못 하는데...^_^;;; 어쨌거나 칭찬해주셔서 고마웠음. ^0^ 말이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