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크보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By Louice Studio Inc. Egloos Branch | 2013년 6월 17일 |
[ 기사 링크 ] KBO, "오심 심판 추가 징계 없다" 회사라서 간단하게 쓰겠다. 왜!? 왜 추가 징계가 없는데!? 심판회 자체 징계가 니네 징계냐? 엉? ...아 할 말을 잊었습니다.
오늘의 심판.jpg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6월 14일 |
![오늘의 심판.jpg](https://img.zoomtrend.com/2012/06/14/f0073665_4fd894456084f.jpg)
이게 아웃ㅋㅋㅋㅋ 이거말고도 1루에서 박병호 발 떨어졌는데 아웃이라고 오심 2루에서 박병호 세입인데 아웃 판정 2루에서 이택근 아웃인데 세입 판정 주심 스트라이크존은 왔다갔다 등등이 있습니다. 미친 시발 사이클링오심 개새끼들아 심판 징계좀 먹자 ㅅㅂ 박병호 끝내기로 이겼네 헤헤 그래도 이기니 좋긴 좋네
[2012 런던 올림픽] 4강 - 아...이범영...그리고 심판...
By 無我之境 | 2012년 8월 8일 |
대한민국 0 : 3 브라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올림픽 4강이 쉽게 올라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떨어지더라도 미련 없이 싸워 보고 떨어져야 하는데...영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경기 내용과 결과이다. 전반 초반은 경기 내용도 무척 좋았고 고무적이었다. 이 때 선제골을 넣었더라면 참 좋았을 테지만, 우리의 빈곤한 득점력을 감안한다면 이 또한 무리한 욕심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이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필요는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범영이 있었으니...94년 미국 월드컵 최인영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얼어 붙어 버린 골리를 보는 게 참 오랜만 인 것 같다. 슈퍼 세이브를 해 줘도 모자랄 판에 기본적으로 막아 줘야할 공을 놓쳐 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허탈한 순간이
150617 분노의 잠실 직관기 (부제: 심판에대한 분노의 서사시)
By ☆Y's Room☆ | 2015년 6월 18일 |
재수없게 나는 올해 눕동님 탄생의 날과 어제 양석환의 신항로개척의 순간 모두 잠실 경기장에 있었다. 화가 나서 집에 돌아와 해당 상황을 일부러 찾아서 보았다. 그런데 송진우 위원님 왜 그러세요? 심판 편들어 주려는 마음에서 그러는 겁니까? 아니면 정말 그 상황이 쓰리피트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태그를 피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이 잔디로 들어간 건 쓰리피트 적용사항이 아니라 굽쇼? 송진우위원은 레전드로서 쌓아 올린 신뢰도와 명성을 해설하면서 다 까먹는 것 같네 쓰리피트고 뭐고 떠나서 주자가 잔디로 달려도 된다면 앞으로 모두 푹신푹신 싱그러운 잔디로 요리조리 달려가면 되겠네! 안 그럼? 저게 세잎이면 지난 번 광주에서 울 꽃주장님께서 발레리나처럼 공 피하고 아웃된 거는 왜 때문인가요? 잔디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