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꼬꼬마같은 슈카슈에게 어느덧 후배들이...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8월 27일 |
"난 소속사에 올해 막 들어왔을 뿐인지라 후-쨩(후나토 유리에, 같이 유닛 퓨어리 몬스터에 소속)이랑 사이토 슈카 씨가 사이 좋게 얘기하는 걸 조금 떨어져서 보고 있기만 했는데, 슈카 씨가 '같이 사진 찍자-!' 라고 제의해 줬답니다! 너무나도 기뻤어요... 너무 행복하구, 너무 상냥해 (엉엉)" 올해로 겨-우 20~21살에서 놀고 있는 슈카슈입니다만, 소속사인 홀리 피크에 (당연하게도) 벌써 후배들이 제법 있군요... 게다가 특유의 그 바카겐키(?)와 붙임성으로 쉽게 친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긴 슈카의 평소의 모습을 보면 정말 의식의 흐름이란 말이 잘 어울릴 정도죠. 좋은 의미에서. 요우랑 싱크로가 너무 잘 맞는 사람이라서 가끔 보면서도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위의 트윗에 대한 슈카
[걸즈&판처]카츄샤 일기
By LoVe Me Do | 2012년 12월 30일 |
논나씨의 빈틈없는 눈이 오늘도 카츄샤를 지켜봅니다. 설마했던 공식변태화-ㅅ- 이 제작진들의 사무실을 철저히 수색해서 마약을 찾아야 합니다. 픽시브弐尉マルコ님 작품 저런 표정 지을때 저딴 설정 띄우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