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웅-윤지웅 부진, 대승 LG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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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윤지웅 부진, 대승 LG ‘옥에 티’
LG가 대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수확했습니다. 어제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1안타를 몰아쳐 12:6으로 크게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반 전개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11:1로 앞선 7회말 선발 리오단이 2개의 피홈런 후 강판되었습니다. 큰 점수 차에도 불구하고 90구를 던지며 6.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보다 긴 이닝을 소화해 불펜에 돌아가는 부담을 줄여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남은 2.2이닝을 책임진 좌완 신재웅과 윤지웅도 불안했습니다. 11:3으로 LG가 앞선 가운데 7회말 1사 후 등판한 신재웅은 강한울에게 자신의 글러브에 맞는 내야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잘 맞은 타구였습니다. 후속 타자 김다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