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에 사용할 목표치를 모두 채웠습니다.(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8월 3일 |
![이번 이벤트에 사용할 목표치를 모두 채웠습니다.(칸코레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6/08/03/d0098007_57a1d6adce582.jpg)
곧 여름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의 진수부는 안녕하신지요. 저의 경우는 저번 이벤트에서 파밍을 포기하고 아이오와 얻자마자 바로 레벨링과 자원수집에 돌입했습니다. 목표는 봄 이벤트에서 사용한 자원회복.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원수집 대성공! 자원을 더 많이 수집했습니다. 현재의 자원입니다. 연료와 탄약은 카운터스톱과 약간 소비 상태를 왕복하고 있고 강재는 26만, 보크사이트는 24만. 그리고 양동이는 1105개 입니다. 봄 이벤트 시작 전과 비교해도 자원은 목표치인 회복을 넘어섰습니다. 이미 초과상태지요. 만약 아사시오를 뽑겠다고 미친듯이 건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었겠지요. 칸무스의 경우는 아이오와와 폴라를 봄 이벤
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1월 22일 |
![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칸코레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6/01/22/d0098007_56a23179ce3ea.jpg)
이번 이벤트는 신규함을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패스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를 위해서 말이지요. 이유요? 자원을 모아야합니다. 자원 모으는 이유야 오늘 포스팅 한거 생각하시면 아실거라고 봅니다. 이거요. 이 주포와 함께 올라온 이야기로는 올해 내로 미해군 칸무스가 실장된다나? 올해 안으로 아이오와가 실장된다는데 그냥 있을수 없지요. 보나마나 사악한 다나카스가 아이오와를 드랍함으로 내놓을게 뻔하기 때문에, 매우 양심적이라도 막판 보스 보상으로 줄게 뻔하기 때문에 그걸 버티기 위한 자원을 만들어놔야하거든요. 특히 저번 이벤트에 소모한 수복재를 아직 회복 못한지라 그걸 회복시키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아무튼 미해군이 나온다는건 참 충격적이면서도 기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미해군 칸무
[칸코레]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5월 27일 |
![[칸코레]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https://img.zoomtrend.com/2017/05/27/a0072722_5929737c98f4e.png)
안녕하세요? ... 상대 함대는 달랑 한 척 "대파", 나머지는 스친 정도? 연습전에서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인 듯 싶어요. ... 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