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일지 - Siam 일대를 누비다]

[2nd Life in Norway]|201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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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일지 - Siam 일대를 누비다]

[Bangkok 일지 - Siam 일대를 누비다]

[2nd Life in Norway]|2013년 10월 4일

항상 내 여행의 주요 일정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동네가 결정되는 법. 오늘은 쏨땀이 기똥차다는 쏨땀누아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내 주요 일정인지라, 씨암역 일대를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씨암역은 환승 없이 다섯정거장 이라 어떻게 갈지 잠시 고민을 때렸지만, 구글신에게 물어보니 걸어서 50분 거리이니라 하여 오늘도 도보로 이동. 다만 흠이라면 당췌 그 기준이 누구 걸음인지 모르겠다는거. 1. 점심 - 페퍼런치 방콕엔 꽤 많은 일본 체인점과 그보다 약간 적은 숫자의 한국 체인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편. 한국에서도 몇군데 있었던..(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는) 페퍼런치에 가서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다. 저렴한 단품은 89밧부터, 제일 비싼 스테이크 단품은 300 밧 정도의 수준. 50밧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