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12월 20일 개봉일 확정. 전쟁을 끝낼 이순신 장군이 돌아옵니다. 티저예고편 공개.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1월 13일 |
좋은책추천,네이버추천도서, 호호호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3일 |
시네마 올림포스
By DID U MISS ME ? | 2019년 5월 29일 |
예전에 알폰소 쿠아론으로 영화인들의 천국 드립 친 적 있었는데 심심해서 더 선별해보았다. 제우스 (주신) : 스티븐 스필버그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솔직히 아직까진 그럭저럭 원탑이라고 본다. 블록버스터와 아카데믹한 영화들을 넘나드는 올타임 레전드. 헤라 (가정의 신) : 고레에다 히로카즈성별이 바뀌긴 했지만 가족 영화계의 최고시다. 포세이돈 (바다의 신) : 제임스 카메론한결같이 물과 바다에 미친 남자. 아테나 (전쟁의 여신) : 캐서린 비글로우여자는 액션 영화 감독 못한다고 대체 누가 그랬냐. 박력왕. 아레스 (전쟁의 남신) : 잭 스나이더무식한데 어쨌든 강한 경우. 아폴론 (태양의 신) : 폴 토마스 앤더슨솔직히 영화감독들 중에 제일 잘생김. 재능도 짱. 헤파이스
"나이트매어"가 또 리부트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5일 |
나이트매어 시리즈는 정말 유명하긴느 하지만, 전 제대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지독할 정도로 제 취향이 아닌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너무 크다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새로 만들었던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지옥같이 재미 없다는 평가를 들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새로운 나이트메어 시리즈는 그냥 한 편으로 끝나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재키 얼 헤일리만 불쌍하게 된거죠. 로버트 잉글런드 시리즈는 그래도 평가가 아직 괜찮은데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물건을 다시 리메이크 할 거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타이탄의 분노 각본가가 붙었다고 하는데.....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