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 In The Mouth Of Madness (1995)

멧가비|2014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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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 / In The Mouth Of Madness (1995)

매드니스 / In The Mouth Of Madness (1995)

멧가비|2014년 4월 1일

제목, 직역하면 광기의 입 안에서, 쯤 될까. 제목부터 무섭다 옘병헐. 샘 닐도 무서워. 작품을 마무리 짓지 않고 사라진 초 인기 공포 소설의 작가를 찾아나선 보험 조사관. 작가를 찾아 당도한 마을은 작가의 소설 속 음침한 배경과 똑같고, 작가의 작품들을 탐독하던 보험 조사관은 현실과 마계의 중간 지점인 듯 뒤틀린 마을에서 위험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때 마침 실종됐던 작가가 나타난다. 존나 무서운 얼굴을 하고선. 인생 최고의 공포 영화. 무섭게 생긴 귀신이나 피떡지게 끔찍한 살인 사건 같은 게 나오는 것도 아닌데 분위기 그 자체만으로 이미 비 맞은 개처럼 떨게 된다. 보면 떨게 돼 있어. 소방 도끼, 조명 없는 고속도로, 자전거 탄 노파, 골목길의 경찰, 페이퍼백 표지, 파란색... 영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