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닌텐도 스위치 구입!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9년 2월 25일 |
사실 스위치라는게 참 애매한 녀석입니다. 휴대기라고 하기에도, 거치기라고 하기에도 애매해서 매번 구입을 망설였죠. 거치기로 보기엔 뭔가 애매한 스팩이고 휴대기로 보기엔 약 35만원의 돈은 매우 크거든요. 그러던중 친구놈이 옥션서 할인한다길래 스위치 + 대난투 세트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뜯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는데 이거.. 와이파이를 엄청 못잡네요 ㅡㅡ 모니터 뒤에 무선 공유기를 갔다놨는데 핸드폰도, 삼다수도, 비-타도 잡는 무선을 스위치는 못잡습니다. 결국 스위치 산 김에 언젠간 해야지 했던 공유기 위치 변경을 했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어제 작동 잘 되는거 확인 했는데 오늘 또 켜보니 와이파이를 못잡..... 결국 핸드폰 테더링 켜서 하
포켓몬스터 Y
By 청빛 얼음집 | 2014년 12월 25일 |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저는 알까서 뽑은 실전용 포켓몬이 세자릿수에 전설의 포켓몬 배포는 기를 써서 받아 챙기고 5세대까지 한글판으로 정발된 모든 타이틀(금/은, 디아루가/펄키아/기라티나, 하트골드/소울실버,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을 구입했던 나름대로 열성적인 포켓몬 덕후였지요. 특히 전역한 뒤 대학원 들어갈때까지 두 달은 정말 한게 알까기랑 랜덤매치밖에 없었을 정도. 대학원 들어가서도 알 깔 시간은 없었지만 랜덤매치는 틈틈이 즐겼습니다만 점점 더 일이 바빠지고 다른 게임(거울전쟁)에 빠지고 하며 조금 시들해졌을때 쯤, XY가 발매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동시발매. 일에 치여 사전정보나 이런걸 거의 못 얻었지만 어쨌든 "포켓몬 정발은 무조건 사야지!"하는 생각에 발매일에 퇴근하고 짬을 내서 대학
[FC] 1942 (1942, 1985.12, CAPCO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9일 |
[FC] 1942 (1942, 1985.12.11, CAPCOM) 캡콤 최초의 닌텐도 패미콤 게임. 캡콤에서 1984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되어 큰 히트를 한 '1942'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으로, 캡콤 최초이식은 마이크로닉스에서 담당했다. 원작의 네임밸류와 패미콤 전성기 덕분에 소소하게 인기를 끌었지만, 패미콤 기기 성능과 별개로 마이크로닉스의 이식 능력 수준이 그다지 높질 않았기 때문에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 편. 타이틀 화면. 원작과 마찬가지로 2인 교대플레이가 가능. 커서는 적기인 코쿠덴이다. 게임오버 된 뒤,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오면 죽은 스테이지부터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게 2 PLAYERS 밑에 컨티뉴가 뜬다. 현재의 스테이지 넘버가 아닌 남은 스테이지 넘버가 표시되며
데스 컴 트루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