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늦게 본 레고 무비(The Lego Movie, 2014)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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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늦게 본 레고 무비(The Lego Movie, 2014) - 스포일러 주의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늦게 개봉한 나라중에 하나라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피해다녔지만 결국 스포일러를 당하고 봐서, 그냥 봤다면 설마 설마 하다가 그 설마가...!? 라는 상황이 벌어졌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그냥 이렇게 저렇게 되나보다 하다가 배우 보고 윌 파렐도 나오네? 하는 정도였어요. 특히 결정타가 된 스포일러가 구독하는 블로그의 글 '제목'이라 넋놓고 당했죠. 레고의 목적이 전시/수집이냐 놀이냐의 갈등은 레고하는 가장의 경우라면 누구나 겪을법한 내용이지요.Everything is awesome 주제가가 사실은 세뇌용(?) 노래였다니...그런데 결국 등장 캐릭터에게 본드질하고 굿캅 얼굴 프린팅 지운것은 아들놈(아빠같은 순혈주의자라면 미니 피규어 얼굴 지우기 같은 훼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