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영덕 교직원 식도락 여행♬

낭만의 공유|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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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영덕 교직원 식도락 여행♬

20121219 영덕 교직원 식도락 여행♬

낭만의 공유|2012년 12월 20일

아침 일찍 대선 투표를 끝내고 영덕으로 교직원 여행을 다녀왔다. 간만에 탁 트인 동해바다를 보니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이 싹 사라지는듯! 바다소리 참 좋다. 묽도 엄청 맑고.. 복잡하고 유명하기만 한 바다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것 같다. 혼자 왔다면 파도소리를 배경삼아 한참을 걷고 싶은 풍경! 목적지가 없어도 허무하지 않고, 벗이 없어도 외롭지 않을 것 같은 12월의 바다다. 푹신푹신한 모래사장 밟기~ 새하얀 모래 위에 발자국 남기기! 기분 좋아~ 아직 대게철은 아니지만 영덕까지 왔으니 뜯어줘야 제맛이다. 100프로는 아니고 70~80프로쯤 살이 찼겠다. 인당 두마리씩 야미야미 ㅎㅎ 비닐장갑이고 뭐고 그런것도 없고 뜯고나니 전쟁터 수준이다. 한마리에 만원이라는데 작년 강구항에서 먹었던 대게만큼이나 맛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