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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마무리하며, 이런저런 수원 소식/드래프트 등등
이런저런 소식들을 한 번에. 1. K리그 시상식-베스트일레븐.(전체 명단은 여기서.) 산토스는 당연히 예상했지만, 홍철은 사실 좀 의외였다;;. 왼쪽 풀백이 딱히 압도적인 선수가 없긴 했지. 홍철은 올해 V자를 그렸다. 시즌 초반에 감탄 나오게 잘하다가 중반(특히 그 성남전은 정말..)에는 욕 나오게 못했고, 후반기 들어서는 다시 제대로. 주로 왼쪽 풀백-왼쪽 윙-오른쪽 풀백을 오간 작년에 비해 올해는 자기 자리에서 뛰었으니 본인은 좀 더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다. 수상 소감도 참 홍철다웠다.ㅎㅎ 사실 이 분야에서 제일 어이없고 좀 속상한 건, 김은선이 후보명단에도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베스트 일레븐에 대한 의견이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리그팬들도 전문가들도 김은선이 후보에도 없는 것은 의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