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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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완 등장
호완이 등장했습니다. 방문자 분이 주신 것인데 연구용으로 헌것을 기증받았습니다. 느낌은 방어력이 상상 이상이라는 겁니다. 일단 주먹 부분은 솜이 두툼하고 블런트의 타격에도 별로 아픈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풀스윙까진 어떨 지 모르겠으나 D3O장갑 정도의 방어력은 나올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철검 스파링에서 다칠 일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엄지손가락은 손만큼의 방어력은 없습니다. 아주 약한 건 아니나 손의 75%정도의 방어력으로, 풀스윙에 맞으면 피는 날 것 같네요. HEMA장갑의 이슈인 손가락 측면이나 손가락 끝 보호는 잘 되어있지는 않으나 칼을 쥐고 있는 이상 거길 맞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팔목부분도 튼튼하고요. 다만 팔목부분은 단단한 대신 충격이 조금 들어옵니다. 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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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디아2 즐기는 95세 할아버지~ 6시내고향 디아블로2 레저렉션
세상에! 디아2 즐기는 95세 할아버지 6시내고향 디아블로2 레저렉션 6시내고향에서 95세인데, 정정하신 할아버님이 계신다고해서 찾아갔음. (이게 여섯시내고향에 있는 전국장수자랑이라는 콘텐츠인가봐요.) 리포터가 수소문 끝에 대전 유성구에서 어르신을 찾음. 95세의 박남수 어르신인데, 굉장히 정정하심! 검도를 즐겨 하시는데, 검도 경력이 10년 정도 되었다고 하심. 60대 나이의 사범과 함께 시범을 하는데, 둘다 너무 잘하심. (실제로 검도 4단이며 지도자 자격증까지 보유하신 다고 하네요, 취미로 이 정도 실력까지!) (난 막 쉬고 싶어서 집에서 댕굴댕굴 굴러다니기만 하는데, 이 어르신은 95세의 나이에 정말 대단!) 사범 님이 도검.......

움직이는 게임 라이프
회사에 혼자 고립되어 매일 죽음을 떠올렸다. 이대로는 마음이 계속 무너지는 것 같았다. 어떻게든 해소할 방법이 필요했다. 기숙사에 게임기를 들고가긴 했지만, 다른 직원들이 신경 쓰여서 게임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 공간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았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검도였다. 자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도장에 등록했다. 게임 업계와 달리 제조업은 퇴근 시간이 명확하기 때문에 무리 없이 학원을 다닐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좋네. 검도는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맛이 있었다.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셨는데, 고수의 면모가 풍겼다. 나이가 들어서까지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좋다는 생각을 했다. 다만, 대련은 즐겁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