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 유쾌하고 리얼한 인생반전

Posts
<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 유쾌하고 리얼한 인생반전

<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 유쾌하고 리얼한 인생반전

위스키나 와인을 오크통에 보관 숙성시킬 때 1년에 2~3%씩 자연증발하는 '천사의 몫'이란 뜻의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2012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한 이 작품은, 총 1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다수 수상 기록을 세운, 칸영화제가 가장 사랑하는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으로 "2006년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올해 77세가 된 켄 로치 감독의 작품이다. 그의 영화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자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다뤘는데, 이번 영화에 대한 언급으로 '냉혹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직업도 미래도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저 한심한 존재가 아니라 고민과 유머와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스트로 독 (Straw Dogs, 71년) 당시 논란이 된 거친 폭력물

스트로 독 (Straw Dogs, 71년) 당시 논란이 된 거친 폭력물

스트로 독 원제 : Starw Dogs 1971년 영국영화 감독 : 샘 페킨파 각본 : 셈 페킨파, 데이비드 젤랙 굿맨 음악 : 제리 필딩 출연 : 더스틴 호프만, 수잔 조지, 피터 본 델 헨레이, 데이비드 워너, 켄 허치슨 '케이블 호그의 발라드(70)' 까지의 샘 페킨파 감독은 서부극만 만들던 인물이었습니다. 1961년 '데들리 컴패니언'으로 데뷔한 이래 '하오의 결투(62)' '던디 소령(65)' '와일드 번치(69)' '케이블 호그의 발라드(70)" 까지 띄엄띄엄 속도로 5편의 영화를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70년대를 만나서 처음으로 비 서부극인 '스토로 독'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폭력영화를.......

영화 호프와 와일드 씽 드디어 공개! 첫반응 간단 정리!

영화 호프와 와일드 씽 드디어 공개! 첫반응 간단 정리!

오늘 하루는 해외, 국내 모두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해외 칸에서는 의 월드 프리미어와 국내에서는 예고편으로 인기 몰이 중인! 두 작품이 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 원투 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까지 들어온 소식과 개인적인 코멘트를 덧붙여 두 작품의 첫 반응을 정리해봅니다.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반응 - 끝까지 간다 어느쪽이든 이후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장편 복귀작. 이 작품 때문에 칸에서 작품 마감일을 늘리면서까지 출품을 받았다는 후문 등 여러모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월드 프리미어 이후 반응은 일방적인 "닥치고 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