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는 팬들 인기투표고 골든글러브는 기자들 인기투표.

케이즈|2013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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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는 팬들 인기투표고 골든글러브는 기자들 인기투표.

케이즈|2013년 6월 12일

1.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올스타 투표가 롯데 선수들로 도배되다시피 한 일이 발생했었다. 투표 중후반까지 그랬지만 마지막에 어땠는지는 확인을 못했다. 롯데 팬과 싸우다 올스타전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져버렸거든. 2. 싸운 이유는 간단했다.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축제의 장이고, 많은 팬들이 다 함께 즐겨야하지 않느냐,라는게 내 생각이었다. 그래서 각 팀마다 선별된 선수들 중에 가장 득표를 많이 한 선수 세명만 선발하는 식이 어떨까-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서(정말 그냥 예를 든거다.) 오승환이 백만표, 이승엽 팔십만표, 진갑용 칠십만표, 채태인 오십만표를 받아서 삼성 선수가 포지션별로 네개의 포지션에 최다득표를 먹었다면, 득표순위로 따져서 오승환, 이승엽, 진갑용만 확정짓고 1루수는 채태인이 아닌 두번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