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투 더 스타 - 관객이 안개 속을 헤메게 만드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6일 |
![맵 투 더 스타 - 관객이 안개 속을 헤메게 만드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4/12/26/d0014374_5488f44a80b81.jpg)
최근에는 아무 생각 없이 명단을 보다가 감독 이름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나중에 보겠다고 마음을 먹는 작품들이 간간히 걸리는 편입니다. 얼마 전 자비에 돌란의 마미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죠. 이번에도 비슷한 영화가 하나 걸렸는데, 이번에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입니다. 솔직히 이스턴 프라미스 이후에 뭔가 제가 설명하기 힘든 방향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감독인 판이라 아무래도 이 영화도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일이기는 한데, 제가 리뷰를 위해 봤다가 포기한 영화가 지금까지 몇 편 있었습니다만, 그 찬란한(?) 시작을 알린 영화가 두 편 있는데, 하나는 데이빗 린치 감독의 인랜드 엠파이어고,
[프린세스커넥트] 클랜전 3지역보스 첫도전!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4월 23일 |
클랜전 3지역 보스, 니들 크리퍼 첫 도전! 그 옛날 늅뉴비시절, 꿈에도 나왔던 악몽의 꽃잎 괴물이로군요! 주의할 건 전방 범위 공격과 마비,중독 상태이상. 그 중 중독은 대미지가 조금밖에 안 들어와서 별로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전방 범위 공격도 그다지 큰 대미지는 아니네요. 모험 9지역에서 놀다보니 2천정도는 이제 가렵군. 그래도 확실히 방어력은 점점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카오리 붕권이 만 댐밖에 안 나오기 시작. 1회차 1군 멤버는 16만 딜로 마무리~ 2회차 2군는 이렇게 갑니다. 노조미는 힐 스킬 때문에 2군 멤버들과 함께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