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5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5일 |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5 [토가메 & 시치카] 토가메: ──야스리 시치카, 마지막 명령이다. 나를 잊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 전부 잊고 마음대로 살아가라. 그대와의 계약은 나의 죽음에 기해 종료한다. 그대는 이제... 나에게 반하지 않아도 된다. 시치카: 장난치지 말라고! 너하고 있는 게...내가 좋아하는 일인데.... 나는 널...정말로 좋아했는데... 토가메: 시치카... 시치카: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냐고! 네가 없다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토가메: 정말로...사랑스런 녀석이야. 있지, 시치카... 난 제멋대로에 자기중심적이라 복수 이외는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6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9일 |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6 [야스리 시치카] 시치카: 아냐...난 토가메의원수를 갚으러 온 게 아냐. 죽으러 왔어. 아아, 귀찮아. 토가메가 죽고나서 목소리가 바뀌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ㅎㅎ 아아, 멘도다~~ 한냐마루: ─보복절도! 시치카: 이제 봐줄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말이지. 『절도 칸나(絶刀ㆍ鉋)』『파괴』 시치카: 한 자루 째─ 우론: 나같이 건강한 전사가 사용한다면 똑같은 악도 시치미(七実)라고 해도 (역주 : 인명, 나나미에 대한 말장난) 그 실체는 전혀 다른 의미다. 나는 실로 불사의 전사다. 『우론(胡乱)』 『악도ㆍ비타(悪刀ㆍ鐚)』 시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3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5일 |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3 [야스리 나나미] 나나미:잘도.. 지껄이시군요. 역시, 사람은... 자신이 우위에 섰을 때야 말로 솔직하게 되는 것이로군요... 닌자라고 해도, 그것은 예외가...없는걸까요. 미츠바치: 당신이야말로 죽지 않는다고는 해도 보통 더 이상 말할 수 없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독입니다. 하지만, 만약을 위해 한 발 정도 더 맞춰놓는 쪽이 좋겠지요? 나나미:그것이 당신의 인법인가요? 미츠바치:예. 인법 「마키비시지탄(撒菱指弾)」이라고 합니다. 나나미: ...후후, 그 기술, 나에게 보여버려도 괜찮은가요? 미츠바치:지금의 당신에게라면, 어떤것이라도 보여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비록 당신이 언어도단, 전무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2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5일 |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2 [야스리 나나미] 나나미:또, 보여 주셨군요? 미츠바치:(저 여자... 테후테후씨의 인법을!?) 나나미:인법 가벼운 발 (족경 足輕)... 역시, 예상대로 였네요. 당연하겠지만, 실제로 무게를 지우는 것이 아니네요. 테후테후:그, 그런 바보같은... 나나미:이미 충분히 보여주셨으니까, 단숨에 죽여드릴게요. ─ 허도류 「민들레(蒲公英)」 미츠바치:그런!? 테후테후:바, 바보같은... 미츠바치&테후테후:(손톱 맞추기!?) 나나미:이 인법은 한번 밖에 보여 주지 않았으니까,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했어요. 뭐, 다음 번엔 좀 더 잘 되겠지요. 테후테후:이...있을 수 없어, 마니와 인법을, 그렇게 손쉽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