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XIII 스토리모드
By 삼각과자집 | 2013년 9월 20일 |
스팀에 KOF13이 출시되었을때 바로 지르긴 했는데어제서야 플레이를 했었습니다.모바일판과는 다르게 많은 메뉴가 있었고컬러 커스터마이징이 굉장히 강했음. 노트북으로 했었기에 프레임이 장난 아니었던게 흠. 스토리모드를 시작하면 이번 애쉬 사가의 주인공인 엘리자베스의 컷에서부터 시작. K'팀의 스토리를 고르자 유적을 조사중이었다고 간결하게 나옴.쿨라 찡찡거리는거 볼때마다 한대 쳐버리고싶음 보탄에게 KOF의 참가권을 얻는 애쉬. 전 보탄처럼 살이 약간 붙어있는 글래머가 좋습니다. 하얀 스웨터의 남성은 슈룸, 숏컷의 여자아이는 리멜로입니다.옷이 탄 것은 쿄의 짓. 쿄의 스토리모드도 그렇고 오프닝에서도 잠깐 나오는 부분.애쉬는 여기서 저쪽 수장의 계획을 잠깐 귀띔해줍니다. 나중에 저 둘이 배신하는 계기
KOF 13 스팀에디션 지르고싶은데...
By 별 | 2013년 9월 10일 |
뭔 비자카드? 마스터카드를 써야되네? 난... 없는데... ㅠㅠㅠㅠ 빨리 쿄로 대사치도 막 쓰고싶고 약손 원투->무식 콤보도 쓰고싶고마지막 피니쉬는 비오의십권 날리는 그런 플레이 빨리하구싶다
스팀표 킹오파서틴 해본 소감
By 이.. 잉... 떽!!! | 2013년 9월 4일 |
솔직하게 말해서 킹오파라는... 아니 격투게임 자체를 안한지가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그런 흔한 올드비 부심 부리는 유저로써 한마디하면. 이거 킹오파가 아니라 스파 아니야? 뭔가 이질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이전에 킹오파의 장점이라고 하면 고프레임의 게임은 아니였지만 낮은 프레임에서도 빠르게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그런 맛으로 했던거 같은데 지금 나온 킹오파 서틴은 그런 부분이 변해버려서 적응하기 좀 힘들더군요 게다가 기존 캐릭터들의 원거리 기본기 모션이 대부분 바뀌어서 견제기를 뻗는다고 뻗었는데 모션이 다른게 나가서 탈탈 털리고. 역시 격겜은 공략을 보면서 해야되요 안그러면 탈탈 털립니다. 그래도 뭐 적당히 재미있네요 돈을 낸 값어치는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