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서취: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동사서독|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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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서취: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동성서취: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동사서독|2016년 12월 13일

우리로 비유하면 데뷔작 사랑의 인사, 젊은이의 양지, 파파, 컬러, 첫사랑, 맨발의 청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겨울연가 등에 출연했던 시절의 배용준이 생각날 정도로 홍콩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왕년의 스타배우이며 그 자신이 직접 영화제작에도 손을 대던 홍콩연예계의 큰 형님 등광영의 지원 아래 왕가위 감독은 데뷔작 열혈남아(몽콕하문)을 만들게 됩니다.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주연의 열혈남아는 제작자 등광영의 영화적 취향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었죠. 흔히들 말하는 홍콩느와르적인 느낌이 물씬한 가운데 왕가위 특유의 감각적인 스텝프린팅 기법과 음악과 조화된 세련된 영상 속에 펼쳐지는 슬픈 로맨스가 들어간 작품으로 영웅본색, 첩혈쌍웅, 지존무상, 천장지구 등의 작품에 열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