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궤적』 한국어판 2014년 6월 24일 발매 결정!
By roness의 잡설방 | 2014년 4월 21일 |
중국어판만 발표되서 불안했는데.. 역시 한국어판도!!!! 정말 팔콤은 중소기업이면서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를 재패하겠다!! 라는 무시무시한 포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기업도 안해주는 일본어판과 세이브 기능 공유도 가능!!! 즉 이론적으론 일본어판, 중국어판, 한국어판의 세이브 기능이 전부 연동 될 수도 있습니다.(덜덜덜) 단 한가지 걸리는것은 섬의 궤적을 패치 안하고 내느냐 안 내느냐가 문제군요. 욕심 같아서는 1.3 패치를 내주면 좋을텐데.. 어찌될지 아무튼 풍악을 올립시다!!!! 출처는 팔콤 입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한국어판 2014년 6월 24일 발매 결정! 『섬의 궤적Ⅱ』 한국어판도 일본과 동시 발매! 팔콤은 소니·컴퓨터 엔터테이먼트 재팬 아시아(SCEJA
[DOS]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1 (ドラゴンスレイヤー 英雄伝説.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3월 26일 |
1989년에 ‘日本ファルコム(니혼 팔콤)’에서 PC-8801, PC-9801, MSX2, PC 엔진 슈퍼 CD-ROM, FM TOWNS, 닌텐도 슈퍼 패미콤, X68000, 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1996년에 ‘만트라’에서 PC-9801 버전을 컨버전하고 ‘삼성 전자’에서 MS-DOS판으로 발매한 작품.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로서는 ‘드래곤 슬레이어’, ‘재너두’, ‘로맨시아’, ‘드래슬레 패밀리’, ‘소서리안’에서 이은 6번째 작품이고, ‘영웅전설’ 시리즈로서는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이셀하사’ 세계의 ‘파랜 왕국’에서 어느날 밤 몬스터가 침공해와서 국왕인 ‘아스엘’이 사망하고, 마지막까지 왕을 지켰다는 ‘아크담’이 당시 6살이었던 어린 왕자 ‘세리오스’를
이스 8 제2부 - 13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3일 |
《밀림에 우뚝 선 악령수》 마가만드라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은 바닥에 둥글게 나열된 동그란 열매(?)이다. 노란색으로 열리는 곳을 치면 된다. 타기팅 버튼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몸을 감싸던 줄기를 팔로 삼아 내려친다. 전기 구체를 ‘발산’한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플래시 용도로 쓰기가 모호하다. 땅에 박은 줄기가 바닥에서 튀어나온다. 스타크래프트의 럴커를 떠올리면 된다. 열매를 떨어트리는데 시간이 지나거나 닿으면 폭발한다. 흡사 괴물의 입과 같은 구멍을 통하여 부하를 계속 소환한다. 매달려 있던 두리안과 비슷한 열매를 강하게 아래로 강타한다. 『튜브 장화』를 손에 넣었다. 튜브 장화 – 수렁이나 수초 위를 걸을 수 있다
이스 8 제5부 - 12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11일 |
(나가려 하면) 다나 : 가도로 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왕도 안에서 가도로 나가는 길은 모두 동일. 참배자 : 이 나이가 되도록 살아왔지만, 그런 수확제는 처음이었다네. 사라이 님도 다나 님도 훌륭하게 되셨고… 나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이 흐를 정도였네. 참배자 : 올해 수확제는 정말 근사했습니다! 역시 다나 님, 이 “가장 행복한 시대”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참배자 : 할머님의 병이 낫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큰나무는 위대하니까요…. 분명 바람을 들어주실 거예요. (다시 말을 걸면) 참배자 : 아아, 큰나무여… 부디 제 바람을 들어두시옵소서…. 참배자 : 언니, 확실히 기도를 해 두자. 집안이 평안하고,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