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6. [WoT] 악몽같은 T69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3년 8월 1일 |
T69가 절 나락으로 내몰았습니다. 크억.. 이렇게까지 손에 안맞는 전차는 정말 처음이네요. on_
[WoT]이번엔 독일트리를 타볼 생각입니다.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3년 6월 8일 |
라고 해도 지금 트리는 뚫어두고 돈 없어서 못올리는 엘퀴라거나 뭐 그외 등등이 있긴한데 그런거 없고 일단 지르고 보는겁니다. 게임에 현질은 안하는 주의라서 골탱이고 플미고 뭐고 다 버려, 나의 앵벌탱은 오직 셔먼뿐이야 어쨌건 현재 타는 트리는 천조국-경전(클립식),미듐,자주 빵국-경전 홍차-구축 소련-구축(물체268트리로 빠질지 물체263트리로 빠질지 고민중) 뭔가 미국이 많죠? 그래요, 사실 전 아메리칸이예요 독일은 인기 많은데도 타본적이 없는고로 독일도 하나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탈 트리는 노려라!! 찍찍이 찍찍이 성능이 별로 안좋다고도 하던데 알게 뭡니까 누가 찍찍이를 성능보고 타 묵직한 200톤의 질량병기는 로망입니다. 지를 꺼야 핰핰핰핰 겸사겸사 가는길에 4호전차도 있더군요 덤으로 앵벌탱
[W.o.T] 이걸 어떻게 깨!?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월 18일 |
그러게 말이죠... ㅇㅅㅇ;; 불독으로 한번에 클리어(...) 현재 절찬리 임무 수행중- 중형, 구축, 자주포는 소대 임무까지 도달했습니다 중전차 임무가 좀 난해하단 말이죠... 점령승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_-;;
[WOT]충격과 공포의 183mm...출고했습니다.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3년 10월 21일 |
후...드디어 또떠스와 작별입니다. 이녀석 참 좋은전차입니다. 느리고 위장이 똥망에 약점도 명확하지만 아무튼 좋아요...-_- 넵 10티어를 사면 첫 의식인 위장부터 발라줘야죠 뭐 이녀석에겐 크게 의미 없겠습니다만 이게 출고하고 처음쏴본 헤쉬탄입니다 허 -_-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오공의 원기옥마냥 모이지않는 에임때문에 57헤비한테 3대나 쳐맞은뒤 쐈는데 오오 57헤비 포탑에 가서 맞았는데...전투후 결과창을보니 포수와 전차장을 한큐에 보내버렸습니다 오오 183 오오 몇판 굴려보진 않았지만 매우 재밌습니다. 허벌창 에임만 좀 어떻게하면 좋을텐데... 그리고 탄이 무거워서 그런가 장거리 저격시 기묘하게 하탄이 자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