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시즌 6]
By 소근소근 노트 | 2015년 1월 2일 |
어제까지 대마초 피면서 클럽에서 놀던 애가, 오늘 나이 드니까 신중해진 것 같다며 키보드를 토닥토닥. 남자든 여자든 혼자가 아니라 비슷한 친구들끼리 몰려다니면, 평균적으로 지능이 낮아진 듯한 행동들을 하지. 그리고, 남자를 만나면 그들이 관계를 결정하도록 두고, 여자들은 전전긍긍 해. 그걸 여친들에게 물어보았자 어떻게 알아. 관계를 결정하는 건 자기 자신인데 왜 남자들이 자신의 삶을 결정해주었으면 바라면서 전전긍긍 하는 걸까.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아야 할 38살이 아니냐고. 거기서 38살이면 아마도 한국에서는 마흔줄에 들어섰을 텐데. 어린 시절의 연애 룰을 나이 들어서도 붙잡고 사니. 그러니까, 계속해서 물음표로 가득찬 칼럼을 쓰는 게 아닐까. 칼럼 하나만 잘 써도 먹고 살 수 있는 놀
"섹스 앤 더 시티" 시즌6 파트1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28일 |
이 시리즈는 어째 6 가니 파트로 구분이 되네요. 이번에는 초록색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좀 바꿨네요. 디스크는 다시 세 장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끝나가네요.
섹스앤더시티 17년만의 리부트 소식 사만다 제외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11일 |
"섹스 앤 더 시티" 시즌4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5일 |
현재 마구 내달리고 있습니다. 역대급 풀 악셀이죠. 이번에는 기조색이 노란색 입니다. 후면은 이번에도 사인방 입니다. 디스크는 의외로 캐릭터중 하나가 차지했네요. 이번에도 시리즈 몰이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