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한 왕년 레덕의 레슬매니아 33 감상

주식회사 크르릉|2017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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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한 왕년 레덕의 레슬매니아 33 감상

탈덕한 왕년 레덕의 레슬매니아 33 감상

주식회사 크르릉|2017년 4월 4일

이미, 아주 오래전에 탈덕했는데 언더옹의 마지막 같아서 감상. 어느 정도 전개는 예상하고 있었고, 경기질도 나름 예상 범위. 탈덕했어도 헬스클럽에서 레슬링을 종종 볼 수 있어서 아예 스토리 라인을 모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프로레슬링 보면서 러닝 뛰면 잘 뛰어지더라구요. 하여간 잡설은 그만하고.. 정말 라이트한 자세로 봤습니다. 초반부는 집중이 가능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산만해지는 느낌. 전 브레이 vs 오턴이 제일 산만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무리 기믹이라지만 링 바닥에 벌레들 나오는 것은 좀... 쉐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 AJ의 경기운영력이 돋보인 경기. 정말, 레슬매니아 초반부의 흐름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WWE로의 복귀! 브로큰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