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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F1 더무비 지상의 탑건 매버릭 같은 체험 영화 강추
이 영화는 감독의 영화입니다. 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2022년 개봉해서 대박이 난 영화 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신뢰가 가죠? 그래서 영화 를 지상의 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들었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입니다. 제 감상평을 미리 말하자면 재미의 80% 정도를 제공해 주는 청량감이 대단히 좋은 추천 영화입니다. F1 더 무비를 보려면 F1을 잘 알아야 하나? 세계 3대 스포츠라고 하지만 한국은 이상하게도 F1 붐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가 있고 세계 10위 안에 드는 경제강국이지만 이상하게 F1 열풍은 없네요. 심지어 단 1번이지만 영암 서킷에서 F1 경기가 열렸지만 오히려 지차체의 무리한 돈 낭비라는 비판으로 F1 열풍이 아닌 반감만 생기게 했습니다. 그럼 F1이라는 레이싱 경기의 룰이 복잡하냐? 아니요?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F1에 관심 없는 저도 대충은 압니다. F1 경기를 1 경기만 봐도 대충 룰을 알게 되고 유튜브에 가면 F1 입문 영상 몇 개 보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저는 그냥 봤는데 다 이해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해설자가 수시로 지금 상황을 아주 잘 설명합니다. 그럼에도 알고 보면 더 좋긴 하죠. 영화에서는 세이프티 카와 레드 플레그가 중요한 요소로 나옵니다. 세이피티 카는 자동차 추돌 등의 사고나 악천후 등등 트랙 위에 문제가 발생하면 벤츠 차량이 튀어나와서 F1 머신들을 세이프티 카 뒤에 붙어서 서행하게 만듭니다. 사고 처리가 끝나면 사라지고 다시 질주합니다. 이 세이프티 카가 나오면 저 멀리 앞서가던 1등도 반 바퀴 차이 났던 꼴등도 서행을 하면서 서로의 간격을 줄입니다. 뒤에서 달리던 머신들에게는 아주 좋은 찬스죠. 차량 간 격차가 줄어들기에 이걸 잘 이용하는 것도 레이싱의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레드 플래그는 큰 사고가 나서 레이싱이 중단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깃발이 보이면 모든 드라이버는 피드 레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사실 이런 것 몰라도 보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해설자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전 그보다 F1에서 타이어 전략이 엄청 중요하다는 걸 영화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소프트 타이어는 접지력이 좋아서 고속을 낼 수 있지만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타이어를 자주 갈아줘야 하고 하드 타이어는 접지력은 떨어지지만 내구성이 좋아서 타이어를 갈기 위해서 피트 스탑 하지 않고 더 오래 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비 올 때 좋은 우천 타이어인 풀 웻 타이어가 있습니다. 이건 뭐 자동차 운전을 해 본 분이면 다 아는 내용이죠. F1 잘 모르고 봐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으나 알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언더독 스토리에 팀내 경쟁을 다룬 스토리 1990년대 세나와 함께 트랙을 돌았던 왕년의 스타였던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을 옛 동료인 루벤(하비에르 바르뎀 분)이 찾아옵니다. 자신이 이끄는 에이픽스 GP가 항상 10위 이하여서 포인트를 1점도 못 땄고 이로 인해 올해를 끝으로 팀이 해체될 수 있다면서 도와달라고 하죠. 야인으로 살고 있던 소니는 그렇게 에이픽스 GP의 새로운 드라이버가 됩니다. 루벤의 목표는 전체 순위 10위 안에 들어서 팀 해체를 막는 겁니다. 이 팀에는 조슈아(댐슨 이드리스 분)이 있습니다. 신인이지만 드라이버 실력은 좋습니다. 다만 올해를 끝으로 다른 팀에서 스카우트당하는 것이 꿈입니다. 영화는 이 신구 갈등이 핵심 갈등입니다. 신기했습니다. 보통 여러 레이싱 영화를 보면 특정 팀이 빌런이 되어서 그 팀이나 드라이버를 꺾는 것이 목표인데 이 영화는 내부 갈등을 핵심 갈등 소재로 사용하네요. 이점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후반의 재미를 더 크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하나의 핵심 서사는 언더독입니다. 10위 안에도 들지 못했고 내부 갈등으로 붕괴 직전인 팀이 차량을 개선하면서 상위권으로 나아가는 그 모습이 아주 짜릿합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흔하디 흔한 언더독 이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스포츠를 보는 이유는 전체적인 서사는 반복되지만 그 순간순간의 생동감과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데 있죠. 스포라서 말은 안 하겠지만 대충 결과는 어떨지 아실 겁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만 빌드업 과정이 아주 좋네요. 솔직히 몇몇 레이싱 장면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심박수가 요동칠 정도로 재미있네요. 아주 이야기도 매끈합니다. 전체적으로 과 비슷한 면이 참 많은데 이야기도 비슷한 점이 많네요. 무엇보다 소니가 아주 저돌적이면서도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점이나 마지막 장면도 참 비슷합니다.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 의 생동감 쩌는 레이싱 장면들 F1 머신 한대 가격이 180억 원 가까이합니다. 이러다 보니 F1 레이싱 영화는 제작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CG를 적극 활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 F1 인기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이 투자하고 F1을 운영하는 FIA가 홍보 영화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줍니다. 여기에 '댐슨 이드리스'와 '브래드 피트'가 직접 수개월 동안 F1 머신 조종 훈련을 받아서 직접 300km의 고속 질주를 합니다. 보면서 어떤 장면이 CG이지라고 할 정도로 실제 영상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 세계 그랑프리 대회를 따라다니면서 레이싱 경기 시작 전 20분 간 영화 촬영의 허가를 받아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F1의 역사는 스포츠 중계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관람객이 좋아한다면 과감하게 다양한 카메라를 이용해서 중계를 합니다. 드라이버의 헬멧캠과 차량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서 드라이버와 메카닉 사이에 주고받는 중계까지 넣어줍니다. 이러니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안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계가 이 정도인데 이걸 이기려면 영화는 더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담아야 합니다. 먼저 다양한 카메라 화각입니다. 드라이버를 보여주다가 컷 없이 바로 앞을 보여줍니다. 헬멧 뒤에서 보는 앵글과 바퀴 바로 위에 있는 카메라 등등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드론과 스포츠 중계에 없는 컷 편집과 한스 짐머의 음악과 에드 쉐런과 로제가 참여한 O.S.T까지 에 이어서 체험하는 영화를 만들어 놓았네요. 도 F18 호넷 코피드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카메라 세팅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이 경험을 이용해서 어떻게 카메라를 달고 보여주는 것이 가장 생동감 있는지 잘 아는 영화입니다. 보다 보면 바퀴가 달아오르고 불꽃놀이가 터지는 가운데 다운포스시 터지는 차체 불꽃 등등 생동감이 아주 쩝니다. 이걸 집에서 본다? 절대 비추입니다. 여기에 전 세계 그랑프리에서 촬영한 영상과 실제 유명 드라이버가 배경으로 나오고 실제 팀과 장면들이 섞여 들어가서 영화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실제를 많이 활용합니다. 지상의 탑건 매버릭 같았던 영화 강력 추천 F1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제가 집에 오자마자 이 영화에 영감을 주고 영향을 준 넷플릭스 인기 다큐 를 보고 있네요. F1이 약 100명이 되는 팀원이 함께 만드는 팀 경기라는 걸 제대로 알려주는 영화네요. 영화 속에서 메카닉과 협업, 팀 내 갈등과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 물론 드라마도 평범할 수 있지만 꽤 튼튼한 서사이자 무엇보다 이제는 중년의 중후함까지 무장한 '브래드 피트'의 묵직함이 좋네요. 할리우드는 63년 생 브래드 피트와 62년생 톰 크루즈가 먹여 살리는 느낌까지 드네요. 주말에 꼭 대형 스크린에 사운드 빵빵한 영화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O.S.T가 팝, 락, 힙합까지 다양하고 유명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서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이게 영화다! 이게 영화관이 있어야 하는 이유다라고 말하고 있는 영화 입니다. 다만 매버릭 보다는 살짝 못해요. 또한 F1이나 차량 운전에 관심이 없으면 좀 더 재미는 떨어집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영화관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는 지상의 탑건 매버릭 F1 더 무비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VS 최고가 되고 싶은 루키.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그의 오랜 동료인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레이싱 복귀를 제안받으며 최하위 팀인 APXGP에 합류한다. 그러나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소니 헤이스'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설상가상 우승을 향한 APXGP 팀의 전략 또한 번번이 실패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하는데··· 빨간 불이 꺼지고 운명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평점 -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브래드 피트, 하비에르 바르뎀, 케리 콘돈, 댐슨 이드리스, 토비어스 멘지스, 시몬 애슐리, 킴 보드니아, 사라 나일스, 루이스 해밀턴, 캘리 쿡, 압둘 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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