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구십팔퍼센트|2012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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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구십팔퍼센트|2012년 5월 5일

재밌다고 난리인 어벤져스를 보고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그랬다. 1. 혼자 보러 갔는데 내 양 옆으로 커플이었음. 다닥다닥 붙어서 ^^;; 2. 아이언맨 말고는 안봄. 선행학습을 못한 상태 3. 너무 큰 기대를 한 탓 뭐 이런 이유들이 있긴 했는데 내용도 사실 좀 부실한 것 같았다. 제일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건 헐크다. 첨에 헐크 됐을 때는 눈에 뵈는 거 없어서 난리를 치더니 외계인들 구할 때는 캡틴 말을 갑자기 잘 들었음ㅋㅋㅋ 다른 건 둘째치고 스칼렛 요한슨 정말 매력폭발이다. 금발보다 오렌지 머리가 더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시작 부분에 의자에 묶인 채로 남자들과 싸우는 씬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맛간 호크아이랑 싸울 때도 간지 폭발 ! 롸벌트 다우니 아저씨 이렇게 클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