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산성] 백제 웅진시대를 연 바로 그곳에서 섰으나 백제의 향기를 느끼기에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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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성] 백제 웅진시대를 연 바로 그곳에서 섰으나 백제의 향기를 느끼기에 역부족이다
[공주 공산성] 백제 웅진시대를 연 바로 그곳에서 섰으나 백제의 향기를 느끼기에 역부족이다 2024.3.25(월) 충청남도 공주시 공산성은 웅진백제시기(475~538년)를 대표하는 왕성으로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 성곽이다. 비단결 금강이 감싸 흐르는 고풍스러운 성곽을 따라 걷다보면 1,500년전 고대왕국 대백제의 찬란했던 향취가 가슴 속 깊이 다가온다. 백제는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인해 문주왕 원년(475년)에 한성에서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기게 되었다. 공산성은 문주왕을 비롯해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538년)에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길 때까지 64년간 백제의 왕성이었다. 백제시대에는 옹진성,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