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퇴마 연구소 1947 보스톤 거미집 2주차 특전 CGV 시나리오 카드 메가박스 싸인 프린팅 메인 포스터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3년 10월 2일 |
모두 포스터 붙일 때 어떻게 행?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9월 15일 |
1: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4/09/06(土)08:35:53 ID:sw9MoHoBJ 어제 처음 아이마스 포스터 샀는데, 붙인 뒤에 위치 조정하려니까 접착력이 떨어져서, 셀로판 테이프로 붙이다가 찢어졌엄 모두 재주 좋게 상처 없이 붙이는 방법 알어?한때는 꽤 붙였었는데벽지도 벽지대로 상처나고 포스터도 상처나고금방 질리는데다. 뭣보다 방 느낌이 시원찮아져서후회하고 접어둔 포스터 붙이기... 이참에 다시? 2: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4/09/06(土)08:37:14 ID:dOsEba9Nm 압정이 최강 6: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4/09/06(土)08:39:33 ID:sw9MoHoBJ>>2 구멍 뚫리는거 싫지 않엉? 확실히 찢어지는 것보단 낮겠지만3: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4/
견자단 신작, "Enter The Fat Dragon"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7일 |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비룡과강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홍금보가 나온 그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감독이 홍금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영화 자체의 내용은 전혀 다를 거라고는 하더군요. 어쨌거나, 견자단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는 영화를 여럿 만드는 것 같아서 오히려 기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중국 영화들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분장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좋더라구요.
스파이크 존스의 "Her"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4일 |
스파이크 존스라고 하면 최근에는 올드보이의 감독으로 다시 이름이 올라온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 역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는 그래도 묘한 영화 하나를 들고 나왔습니다. 영화 이야기가 상당히 독특한데, 한 남자가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웬지......솔로를 대놓고 까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살짝 삐딱한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호아킨 피닉스가 전면에 나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나 색감은 좋더군요. 다만 국내 개봉은 어찌 될 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