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 영화들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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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본 영화들 (03/24)
영화는 꾸준히 보고있다. 개봉되는 기대작들을 찾아 영화관에서도 보고 시간이 있을 때면 집에서 오래된 영화들도 찾아본다. 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그리고 미친 존재감 브로디) 웨스 앤더슨 감독은 최근에 좋아하게 된 감독으로 그의 독특한 영화의 색감이나 동화를 보는 듯한 전개와 촬영 방식이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해주고 있다. 가장 최근 영화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을 개성있게 그려낸다. 영화는 액자 속에 액자 속에 액자 구성이며 그 안에서 또 장별로 나눠진다. 화려했던 시절 그 전성기의 호텔 모습은 볼만하다.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호텔이라니. 명배우들도 조연으로 열연하시고 빠르게 전개되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