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26화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7년 12월 28일 |
꼬리물기 완성....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욕설이 보기 싫은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후방주의! 때때로 안주의! 포스팅 작품의 성향에 따라 후방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알아서 잘 피하기시를 바랍니다.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19화 [소중한 것은 뭐지? 사키와 마이의 소원]
By 울려퍼지리라! 성우의 꿈! Open My Heart! Open Your Heart! | 2012년 11월 18일 |
[물건은 애정을 갖고 소중히 쓰면 분명히 그것에 대해 답을 해준단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으니까] 그건 빵집을 하는 제빵인으로서 살아온 20년 동안 똑같은 도구를 사용해온 사키의 아빠의 신조였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키 그녀도 애용하는 글러브를 소중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렇게 아끼던 글러브가 사라지고 만다. 어째서지!? 분명히 옆에 놔두었는데...? 한편 마이도 소중히 하는 스케치북이 사라져서 당황해하며 찾아나서는데... 사실 그 일은 프리큐어의 마음을 흐트리기 위한 미치루와 카오루의 작전이었다. 프리큐어의 약점은 두 사람의 마음을 합치지 않으면 파워를 낼 수 없다는 것... 그렇다면 그 마음을 흩어놓는다면. 간단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 미치루와 카오
극장에서 뜨겁게 뜨겁게 호응하며 보는 개념찬 관객들과 함께 한 '스마일 프리큐어 극장판' 관람기.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2년 11월 1일 |
'관람기' 입니다! '감상문' 아닙니다!! 네타 없어요. 홋홋홋. 2012년 10월 마지막 주말, 일본에 날아갔다왔습니다. 목적은 오직 하나! '스마일 프리큐어 극장판!!' 정말 그것 하나 때문에 갔었던거라, 타마시네이션이 같은 기간동안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갔습니다. 다녀와서 원더바님 후기를 읽어보고서야, '아.. 그렇구나.. 그때 거기서 그런걸 했었구나...' 싶어지면서 쪼끔 아쉬워지긴합니다만.. 뭐 원래 갔었던 목적은 120% 달성하고 왔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10월 27일 토요일. 새벽에 도착한 후 맨처음 목적지는 '요코하마' 였습니다. 그동안 일본에 꽤 갔었는데 한번도 못 가봤던 곳이었던지라, 일본의 가게가 대부분 10시 이후에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시간 딱히 할게
허긋토 프리큐어 자세히 보니...
큐어 옐 : 얼굴만 유메하라 노조미 (작화가가 같나?) 큐어 에트왈: 왠지 걸판의 이스즈 하나 생각난다. 큐어 앙쥬:포지션은 아무래도 큐어 머메이드 같은데 느낌은 약간 큐어 스칼렛 같음. 그나저나 하트캐치 프리큐어 극장판의 큐어 앙쥬는 뭐가 되는 건가? (설마 하트캐치와 설정이 이어진다네 그러지는 않겠지? 그럴리는 없겠지.) 성우가 미즈키 나나....가 될리 없쟎아! (응? 왜 자꾸 나를?: 역시 하나사키 츠보미) 아기와 요정 : 간만에들 호감형으로 생겼네...이긴 하지만 또 민폐 터뜨리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