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티포드, 타격 살아난 KIA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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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티포드, 타격 살아난 KIA 잡을까?

LG 티포드, 타격 살아난 KIA 잡을까?

LG 티포드가 실질적인 1선발로 다시 출격합니다. 6월 2일부터 4일 휴식을 보낸 LG는 오늘 현충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KIA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외국인 좌완 티포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웁니다. 티포드는 9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 중입니다. 그는 3승으로 우규민, 유원상과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위이며 평균자책점도 우규민(4.24)에 이어 LG의 선발 투수 중 두 번째로 좋습니다. 시즌이 개막된 뒤 LG에 합류했음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부진했습니다. 5월 20일 광주 KIA전부터 5월 31일 목동 넥센전까지 3경기 중 6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기가 없었으며 매 경기 4실점 이상을 허용했습니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