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노인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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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노인들...이라...

무서운 노인들 그런 의미에서 60년대 말-70년대 초의 사람들이 주목된다. 이게 실은 이미 20여년전 하이텔에서 시작된 '원로방'(나이 60이었던가? 50이상이었던가? 어쨌던 고령자만 가입가능한 곳) 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분들 특징이 정말 왕성한 커뮤니케이션력을 가진 분들이었다. 아마 10년 20년 뒤에는 파고다공원이 아닌 PC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음성채팅으로 마구 욕설을 퍼붓고 컨트롤 엄청 못하네 궁은 안쏘고 뭐하냐고 운운하는 것이 보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다만... 아니 이미 10년 전에도 40대인 분들이 팀플레이 해 대면서 이끄는 분도 봤고 심지어 길드 대빵급 내지는 거기서 큰형님, 엄마 수준으로 해서 애들 이끄는 분들을 보는게 이상하지 않았던지라...뭔가 다른 시대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