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여행 7일째

스크루지의 여행 ~ing|201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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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7일째

스크루지의 여행 ~ing|2018년 7월 3일

어느새 에티오아에온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이 글 써놓고 이틀동안 인터넷이 안돼서ㅠ) 왜 끈금없이, 정군아버님도 없이 혼자 에티오피아에 왔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혼자 온건 당연히 아니고 에티오피아 대사관의 초청으로 몇 명의 인플루언서와 작가님들 함께 에티오피아 관광청 직원의 안내를 받아 여행 중 입니다. 덕분에 혼자라면 엄두도 못낼 곳들을 가보고 경험하며 여행 인생에 한 획을 긋고 있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답기도하고 마음이 아프기도하며 걱정스럽기도 했던 이 아이들과의 만남 그리고 다양한 소수민족 마을의 방문 이들에겐 이들 나름의 삶이 있을테고 나름의 행복과 나름의 슬픔이 있을터 내 기준으로 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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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박물관 토모카 커피 이집트 여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했던 나라가 바로 에티오피아였다. 이집트는 중동 분위기가 강해서 솔직히 아프리카 여행하는 느낌이 조금 약했다면 에티오피아는 확실히 달랐다. 예약했던 여행사와 공항 픽업부터 어긋나면서 시작부터 쉽지 않았던 아디스아바바 여행. 그래도 에티오피아라는 나라를 조금이나마 알아가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마셨던 진한 커피의 매력은 잊을 수가 없다. 1. 커피 세레머니 아디스아바바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 세리머니였다. 아시다시피 에티오피아는 9세기 목동 칼디의 전설.......

빼곡한 리듬감까지 만족스러운 에티오피아 구지 딤투 함벨라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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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커피로 즐겨본 에티오피아 구지 딤투 함벨라 G1 내추럴 원두커피 만족스러운 빼곡한 목 넘김을 생각하며 리뷰해 봅니다. 원두 소분할 때의 소리입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 원두에 비해서 살짝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졌고 케냐 원두 분위기 존재했습니다. 원두를 갈 때 단단했지만 워시드 원두보다는 살짝 부드러웠고 내추럴 원두의 향기가 한가득 느껴졌습니다.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추출했고 서버의 경우에는 농밀한 느낌을 즐기기 위하여 침출식 추출이 가능한 카플라노 드리퍼 이용했습니다. 물은 300g 부어줬고 머핀처럼 이쁘게 부풀어 오른 커피 빵 비주얼 살짝 즐긴 후에 스터 이용해서 저어줬습니다. 수증기를 통해서 날아가는 무게.......

커피원두 추천 보관 핸드드립 커피 에티오피아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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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원두 추천할 때는 종류도 많고 기호 식품이라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는 듯한데요. 주로 내려 마시는 방법과 사용하는 머신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마셔 본 후 몇 가지 선택지를 고르시면 될 거예요. 집에서 마실 때는 본인이 직접 내리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에 따라 가장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저도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골라 마시고 있는데요. 핸드드립 커피 원두는 부드러우면서도 산미가 약간 있는 예가체프 에티오피아 원두커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빠르게 한 잔 마실 때는 자동 머신으로 바로 만들어 마시는데요. 그때는 주로 콜롬비아 원두커피로 마시고 있습니다. 반자동이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