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3 프렌즈 스토리 - 북방여우 1화
By Deliverance. | 2020년 10월 25일 |
케모노 프렌즈 3 번역에 쪼금 참여하고는 있는데 한 게 아까워서 일단 블로그에도 올림.게임에 공개된 스토리니까 괜찮겠지...? 그리고 텍스트로 올리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엑셀 파일을 이미지로 변환함.게임 스크린샷도 첨부하면 좋겠지만 그건 도저히 안 되겠다;;
내 이름을 말해봐 say my name
By 쥴리엣 갤러리 | 2015년 5월 7일 |
게임 헤일로에 나오는 전함 say my name. 헤일로에 나오는 전함 이름들이 좀 독특한 게 많은게 그 중에서 이 녀석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름이 특이해서요. 내 이름을 말해봐라니... 허경영이 강하게 떠오르는 건 필연적인 결과일까요? 전함에 붙이는 이름이라면 그래도 뭔가 상징적인 뜻이 있다는 건데 저 뜻은 도무지 모르겠네요. 뭔가 성취한 상황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의미가 대체 뭘까요?
슬슬 DnD 3rd 책은 치워야겠습니다.
By 아래로 6피트 | 2012년 9월 8일 |
여행가기전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키 TRPG책도 잔뜩 질러놓고 갔습니다. 그 결과, 패스파인더 전 서플과 대부분의 카드 악세사리, 기존 2개에 이어 추가로 2개의 어드벤쳐 패스 전권 및 맵 타일 서너개, 종이 미니어쳐 세트, 얼음과 불의 노래 신판 룰북과 서플, 악세사리 등등이 수집 목록에 추가 되었습니다. <미리 도착한 일부 상품들> 여기에 킥스타터에 공동 주문한 미니어쳐 500불 어치까지 더해지면.. 아무리 이런 책장이라지만, 좀 여유가 없겠더라고요. 이제 패스파인더가 서플들도 빵빵해지면서, 더더욱 3rd는 할 일이 없어지고(특히 3.0이라면 더욱더)하니 3rd 관련 룰,서플은 좀 치워두어야겠습니다. 사실, 다른 안보는 오래된 책들을 다 버리면 아예 RPG
충전 중, 그리고 놀이 계획
By 아래로 6피트 | 2013년 7월 10일 |
당연하게도 시험이 끝나니 그 전까지 그렇게 재밌었던 것들이 50% 정도씩 다 재미가 덜해지는군요. 사실 지난 한달간은 시사나 사건사고랄까 뉴스 자체가 워낙 재밌는게 많아서 인터넷에서 키배 붙는 것만 구경해도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었습니다만.. 아무튼 현재 적을 두고 있는 두 TRPG 팀에서 사실상 참가가 제한되는 한 팀을 제외하고, 다른 한 팀, 국내 유일 천하요란TRPG 전문 플레이 팀이라는 유니크한 팀에는 다시 출석을 시작합니다. 이 팀에서는 우선 중장기 캠페인으로 돌아가는 학원물 모임에 출석하면서 워밍업 개념으로 중간 중간 꼽사리로 단편을 돌리기로 결정. 선호도 조사를 통해 엄밀히 선정된 3개의 단편 시스템은, 1.천하요란 메이지 스테이지(1889년), 2.아리안로드2e, 3.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