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푸치구루 러브라이브! OP 이 공개되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3월 10일 |
![러브라이브 - 푸치구루 러브라이브! OP 이 공개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3/10/f0080272_5aa3ec3689456.jpg)
우선 전에 올라왔던 5천만 푸치구루 돌파짤부터 한 장 던지고나서 보시죠. 큰일났다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 이걸로 아키바 세가 3호점(아케페스가 유일하게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은 성지 직행이군요 사실 여기에 푸치구루 콜라보 카페도 현재 운영중입니다. 근데 진짜 귀엽다...어떡해... 이렇게 오프닝 무비가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조금만 있으면 서비스가 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긴 게임은 다 만들어진 상태인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얼릉 내가 이동중에 할 수 있는 게임을 주세요 그러고보면 최종 목표인 5천만 푸치구루를 달성한 사전등록 미니게임이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목표로 1억 푸치구루가 추가되었습니다. 5천만으로 이미 외기권을 돌파한 우리 네소베리들인데...
전주를 느긋하게 헤매면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4월 3일 |
![전주를 느긋하게 헤매면서](https://img.zoomtrend.com/2017/04/03/f0080272_58e21b5284a07.jpg)
한옥마을 옆 전동성당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오래간만에 북적이는 곳에서 활기를 느끼니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여기는 동네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한 전주객사. 소위 풍패지관입니다.여긴 다른 곳과 달리 완전개방이라 만족할 만큼 쉬어도 됩니다.참고로 풍패(豊沛)란 한 고조의 고향이랍니다...Zzz... 네소에 파묻혀서 10분이나 자버림 (...)어머...가게 이름 참 리틀데몬스럽기도 해라...시간은 다섯 시를 넘어가는데 돌아갈 생각은 안 하고 계속 노라리를 피우는 중입니다. 여기는 츄러스집 딥다크한 초콜릿에 츄러스를 찍어먹으면서 노닥노닥 중가게에 고양이가 있는 니꼬야미지와의 조우 쪽6시 쯤 되어서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09.01. 정리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5년 9월 1일 |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09.01.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5/09/01/e0010774_55e4bc862df78.png)
일쿠 스코어매치는 무사히, 무난하게 각성컷으로 종료했습니다. 순위와 점수는 대충 저정도. 딱 최종 보상 끝내고 여유있게 쉬었습니다. 바로 육상부 도우미 린 각성 시켜서 가뜩이나 아무것도 없는 쿨덱의 즉시 전력 카드로 기용했습니다.. 랭크는 100 -> 105 로 올랐네요.. 없는 카스톤으로 잘도 돌렸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6, 종료 9, 돌 재테크의 성공 사례..???) ----------------------------------------------------------------------- 한쿠는 99렙이 코앞이네요. 사실 더 달리지 말까 하다가.. 랭크 올리는게 결국 이득이라고 판단해서 99랭크 찍을때까지 올리기로 하고 돌좀 썼습니다. 남은 경험치와 남은 이벤 시간을 봤
러브라이브 - 누마즈항의 수문 뷰오에 올라갔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1월 21일 |
![러브라이브 - 누마즈항의 수문 뷰오에 올라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21/f0080272_5832bbe3c9a22.jpg)
당장이라도 타천할 것 같은 날씨를 지고서 누마즈항에 왔습니다. 이게 지금 4시쯤 된 상황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어쨌건 이곳은 물애니 5화 / 11화에 두 번이나 나온 성지입니다! 5화는 요시코 추격전이 여기서 끝났죠. 오늘 걸어보니까 이걸 계속 뛰어서 달아났다면 얘들은 진짜 짱짱체력임 (...) 누마즈 버거는 아깝게도 못 갔네요. 여기 평일엔 6시까지밖에 안한대요... 어쨌건 위로! 마리랑 요우가 있었으면 원작재연을 했겠지만 없으니까 그냥 행락기분입니다. 왁자지껄 날씨가 이렇고 평일이라 나만 올라올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서로의 정체를 알아보고 가볍게 목례(?) 기본적으로 누마즈항이 내려다보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벌써 십수년간 백만명 넘게 왔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