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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10.09 - KIA전.
0. 위장쪽에서 임오군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회사도 못가고(아싸..라기보다는 이미 많이 찍혀서 어지간하면 나가고 싶었는데) 거의 탈진상태로 빌빌거리다가 '아 맞다, 오늘 야구하지!'하면서 간신히 시청했습니다. 쿨럭... 1. 오늘 경기를 보니 확실해진 것이 있다면 LG선수들이 조낸 절박하구나...하는 것. 우리팀 탈탈 털때만해도 '에라이 우리 선수들 집중력 다 날아갔구만'하고 혀를 끌끌 찼었는데. (아 맞다. 누가 넥센 선수들 체력 방전모드라고 하셨는데 그냥 넋이 방전된겁니다) 지금보니 그것도 그거지만 그냥 엘지 선수들이 조낸 집중하고 있었던 것... NC와 삼성이 오늘까지 같이 사이좋게 나가리 된 것을 보니 (집중력차이를 감안하면)한경기라도 잡은게 용한 지경. 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