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거르고 장원삼-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12월 13일 |
트위터에서 우연히 봤는데 젠장ㅋㅋㅋㅋ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얔ㅋㅋㅋ으엌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웃퍼욬ㅋㅋ으헝헝헝 밤느님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대체 왜 밤느님 거르고 원쓰리란 말이오 대체 왜!!ㅋㅋㅋㅋㅋㅋㅋ
언플의차이^^ 박수를 보내요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11월 28일 |
![언플의차이^^ 박수를 보내요](https://img.zoomtrend.com/2012/11/28/f0073665_50b580248e5c8.png)
기사 집안싸움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투수 골글이 삼성 집안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진짜 이런기자들도 골글투표에 다 참여하겠지?해서 남들이 나이트냐 장원삼이냐 하고 있을때자기혼자 '아 장원삼이냐 오승환이냐 탈보트냐.. 고민이다' 이러고 있겠지? 나이트가 외국인이 아니었으면 이딴기사 안나왔다아니 하다못해 삼성용병이었으면 이딴기사 안나왔다 ㅅㅂ 올해 나이트 성적은 솔직히 MVP받아도 할말없는 성적인데(박병호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음) 투수골글도 못받는다구요? 나 참ㅋㅋ
제 70회 골든글러브가 알려준 것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19일 |
![제 70회 골든글러브가 알려준 것](https://img.zoomtrend.com/2013/01/19/b0044740_50f9527fdf703.jpg)
틀림없이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지만 제 70회 골든글로브가 저에게 준 가장 큰 화제였다고 한다면 역시 레미제라블 3관광 이야기와 밴 애플렉의 아르고, 그리고 그녀 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공식, 비공식적으로는 알려져 있었던 조디 포스터 이야기는 충분히 시대를 반영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동성애라는 부분이 정치적, 종교적 위치에서 환영받지 못한 시대를 거쳐서 지금이라는 환경에서 과연 우리들이 생각하고 얻을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은 정말 단수한 몇가지 일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TV 부문에서는 역시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확실한 분위기를 보여준 <홈랜드>가 드라마 작품상에 이어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쓸었습니다.물론 이율배반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