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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3년 2월 7일 |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3)
By 한가하지 않은 의사의 허세 블로그. 질문 환영 | 2013년 4월 20일 |
<5> 3.27 사이코테이(菜香亭), 루리코지 절(瑠璃光寺) 27일 아침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마침 료칸에 머문 덕분(?)에 푸근한 아침을 먹고는 (여행 맛집 링크) 다시 쿨쿨 잤습니다... 저는 날씨에 매우 민감한 몸이라, 텍사스에 사는 소들만큼 비가 오는 것을 잘 느끼지요. 무릎과 허리가 뻐근하고 몸이 축 쳐지면, 그날은 무조건 비가 옵니다. 오전에 야마구치시를 돌아보고, 빠르게 도키와 공원을 느즈막히라도 볼 계획이었지만, 결국 11시가 되어서야 무거운 몸땡이를 이끌고 시내 버스를 탔습니다. 먼저 간 곳은 사이코테이. 이 곳은 일본의 근대의 최고의 요정입니다. 갖은 흑역사와 일본 정재계의 비밀 회담이 이루어지던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78~1996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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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10월 4일 |
홋카이도 여행계획 (1)
By とある主婦の東京Leben | 2014년 3월 12일 |
7월초순 정도 A코씨와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까마득하군..)신혼여행(?)비스므리힌 느낌적인 느낌으로 가는 여행.처음엔 다른 커플들 처럼 동남아시아나 몰리셔스, 몰디브 뭐 그런곳의 어느 럭셔리한 리조트를 생각했었다.예전처럼 둘 다 독일에 있었으면 몰리셔스던 카나리아던 한국보단 간단하게 슝~ 날아갈 수 있겠지만일본에서 그런곳 까지 날아가는건 시간적으로나 돈으로나 낭비가 심하다. 그러던 어느 주말 한가롭게 딍굴딍굴하다가 생각해 낸 것이 뱅기타고 그 멀리까지 왕복하는 시간이 아깝다. 그리고 그 뱅기값 차라리 숙박이나 맛난거 먹는것에 더 투자하는게 낫다.차라리 국내(일본)에서 보통은 가지 않을(못할-_-;;) 완전 비싼 리조트나 료칸을 가자!!뱅기값으로 조낸 비싸고 맛난걸 먹는거돠!!! 함 완전 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