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마리아인이 아직도 우리를 훈훈하게 한다] 상계역 계단에서 다친 분을 챙기는 착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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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이 아직도 우리를 훈훈하게 한다] 상계역 계단에서 다친 분을 챙기는 착한 시민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직도 우리를 훈훈하게 한다] 상계역 계단에서 다친 분을 챙기는 착한 시민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직도 우리를 훈훈하게 한다] 상계역 계단에서 다친 분을 챙기는 착한 시민 2024.9.15(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역 추석 연휴 산행 후 뒷풀이까지 하고 귀가하는데 상계역 계단에서 넘어진 중년 여성이 있었다. 젊은 여성이 다가가 상태를 묻고 전철까지 데려가는 모습을 보았다. 요즘 누군가 다쳐도 거들떠도 보지 않는 풍조가 횡행하고 있는데, 이런 착한 젊은 여성도 있었다. 이른바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런 이웃들이 있어 아직 우리 사회는 훈훈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행인지 중년 여성은 걸을 수 있었다. 행색을 보니 불안산 또는 수락산행 후 뒷풀이에서 음주가 과한 것 같았다. 어떻게 아냐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