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3시 좀 넘어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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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3시 좀 넘어서라지.

김연아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 부담감이 많겠지만. 그래서 더한 그 자리 아니던가. 카탈리나 비트도 그 부담감을 이겨내고 현재도 역대급으로 남은 '카르멘'을 남겼다.(솔직히 난 지금도 그 '카르멘' 연기를 보면 감동에 빠진단 말이지) 이런저런 방송을 듣고 보다 보니 어째 그동안 축구 덕에 단련된지라 여러 나라의 중계를 어느정도 알아듣는다.(...제2외국어 독일어라 독일권은 어찌 된다 해도...축구 때문에 프랑스어 공부할줄은 꿈에도 몰랐었다는...-_-;;; 지인분이 빠리에서 프랑스 풋볼을 매주 두차례 나오는걸 한두달마다 모아서 보내주시는지라...그거 다 읽느라 배운 불어...-_-;;;) 그냥 뭐 들어보는데...(그러나 영어 발음 알아듣기로는 BBC가 짱!)뭐 그냥 감상하기 바쁘시더라.그러면서 다들 지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