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봉중근, ‘세이브 1위 도전’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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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봉중근, ‘세이브 1위 도전’의 의미는?
시즌 막판 개인 기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풍성한 개인 기록으로 인해 개인 타이틀의 향방이 순위 싸움 못지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야구입니다. LG에서 개인 타이틀 수상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세이브 1위에 도전하는 마무리 투수 봉중근이 유일합니다. 작년에 LG가 이병규(타율 1위), 류제국(승률 1위), 리즈(탈삼진 1위)까지 3명의 타이틀 홀더를 배출한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LG 봉중근 현재 봉중근은 30세이브로 임창용(삼성)과 함께 세이브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1위는 31세이브의 손승락(넥센)으로 봉중근, 임창용과는 1개 차이입니다. LG, 삼성, 넥센은 각각 2경기씩의 잔여 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데 봉중근에게 세이브 1위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참고로 2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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