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6일차(2), 신천목장을 지나 로컬 흑돼지구이 집으로!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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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6일차(2), 신천목장을 지나 로컬 흑돼지구이 집으로!

[제주 올레] 6일차(2), 신천목장을 지나 로컬 흑돼지구이 집으로!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2월 13일

썸네일, 영롱한 그대 이름은 흑돼지 구이...-ㅠ- 올레 3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ㅎㅎ 한적한 해안도로를 걷는 너무 평화로운 길이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목장 경고판(?) 조용히 올레길을 걷는 올레객만을 위해서, 바닷가와 인접한 잔디밭만 허용하신 목장주님!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가 봅니다~~ 오호이? 키야아아아 드넓~은 목장길. 해안에 인접한 방향으로 오솔길이 나있습니다. 목장쪽은 넓은 초원이 주는 풍경이.. 해안가는 삐죽 솟은 바위들과 돌들로 장관입니다. 아래 사진 감상하세요. 파노라마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구름 예술이죠? 이 쪽은 비행운이.. 흐헙...ㅇㅁㅇ 말잇못.. 눈으로 본 것 사진에 20%밖에 못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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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 온평 환해장성 #1)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성. 탐라에 만들어진 만리장성. 환해장성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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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낮은 언덕이 알고 보니 이 동네의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문화유산에 안타깝게도 누가 쓰레기를 버려놨네요. 제주도가 많은 도민들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는 거의 쓰레기를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이곳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분위기를 봐서는 누가 차로 싣고 가다가 버린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요... 아무튼 이곳까지 왔으니 이 장소를 소개하고 지나가야겠습니다. 이곳은 '용머리 일뤠당'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아기들을 위한 공간인데, 아기들이 괴롭다든지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당에서 모시고 있는 신은 '허물할망.......

(제주 서귀포 / 온평리 퐁낭투어 #4) 혼인 신화가 내려오는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겨보자. <제주올레 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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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기는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럭키비키' 한 거죠. (좀 오래된 유행어이기는 하지만. ㅎㅎㅎ) 이러다가 날씨가 엉망이 되면 저는 이번 여행을 바로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아니... 여행을 포기한다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숙소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쉬는 것도 여행의 일부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 깔끔한 시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호텔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 이곳이 제주올레의 일부라는 것을 표시해 주는 띠가 보입니다. 저 띠를 따라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주올레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 띠.......

시각장애인연합회 도지부, 광치기해변~온평간 제주올레2코스 플로깅 워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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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연합회 도지부, 광치기해변~온평간 제주올레2코스 플로깅 워킹 행사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00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영돈)는 지난 8일 시각장애인 회원과 수목적십자 봉사회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길 플로깅워킹 행사를 가졌다. 제주사랑의 열매와 2025년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 사업으로 제주올레길 플로깅 워킹이라는 주제로 제주올레 2코스(광치기해변~온평)에서 실시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우울감, 사회적 고립 및 관계 단절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목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총 10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