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믹스 (MIX) | 탁구영화 | 아라가키 유이와 에이타가 펼치는 러브 스토리
By 덕후 | 2017년 12월 21일 |
제가 이번에 여러분께 전해드릴 일본 영화 인터뷰는 탁구 영화, 믹스! 입니다. 각키쨩과 에이타군의 더블주연 영화인데요. 제가 탁구 영화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쿠보즈카 료스케 주연의 2002년도 작품인 핑퐁 (PINGPONG)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꼭 보세요! 2002년 작품이지만 지금도 재밌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영화에 대한 정보는 따로 찾아서 인터뷰 기사가 있으면 번역해볼까 합니다. 각설, 그 이후로는 탁구 영화를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이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장르는 스포츠 탁구를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것! 그럼 이 영화에서 함께 처음으로 연기한 두 주인공의 인터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러브스토리' 아라가키 유이 × 에이타 [믹스]에서
영화 블루 자이언트 정보 평점 후기 애니메이션 리뷰 쿠키 있음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0월 17일 |
아야와 마녀
By DID U MISS ME ? | 2021년 6월 11일 |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옳다. 그리고 그 과도기의 불안감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지브리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너무 컸기에. 그들의 첫 3D 애니메이션인 <아야와 마녀>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더 큰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 우려를 기분 좋게 뒷통수 때려줬더라면 좋았으련만. 불행히도 지브리의 기념비적 첫 시도는 명백한 실패처럼 보인다. 세상으로부터 소외되고 격리 되어진 한 소녀를 이야기의 구심점으로 삼아 마법이 가득한 세계를 달려 나간다는 이야기는 이견의 여지 없이 지브리스러워 좋다. 그러나 지금의 각본은 시동만 걸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예컨대 TV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처럼 말이다. 기승전결에서 기랑 승까지만 있는 느낌. 고아로 보육원에서 길러진 주인공 아야가 마녀의 집으로 넘어온다는 전개까지
아라가키 유이, 영화 <위국일기>에 카호, 세토 코지 등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