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에피소드
Post
원문 보기 →
일본여행 에피소드
2011 일본여행 에피소드.성지순례를 위해 카모샵 하라주쿠점에 입성. (카모샵은 그 유명한 가모슈네 집안이 운영하는 축구용품전문샵)일본 대표팀 유니폼이 파격세일로 후려치고 있었음. 지를까 말까 고민하면서 기웃기웃, 만지작 만지막, 소심한 투어리스트 모드.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귀여운 외모의 여알바가 다가옴."함 입어보셈. 세일 중임""고민 중임. 관광객이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오? 한국인?""그렇소""한국분이 일본 유니폼을 사는 건 여기 알바하면서 처음 봄""그러니까 살지 안살지 아직 결정 못했..""카가와? 우치다? 우치다로 어떰?""우치다? 그 비실비실한 녀석이 뭐가 좋다고. 난 혼다빠임""아.. 혼다.. 요새는 카가와가 짱임""I Know" (역시 한국인의 피는 못 속인다고, 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