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영화들 : 마이어로위츠 이야기, 가장 보통의 연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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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영화들 : 마이어로위츠 이야기, 가장 보통의 연애 추천!

아직 9월이 좀 남긴 했지만, 영화 볼 시간은 없을 것 같아 미리 쓴다. 9월 동안 본 영화는 총 5편. 우상 (이수진 감독 |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한공주]를 얼마나 잘 봤던가! 그래서 이수진 감독의 차기작을 고대하고 기대했건만....ㅠ.ㅠ 차기작은 무조건 본다고 결심했다가 예고편을 보고는 급짜식. 예고편만 봐도 얼마나 관객을 괴롭힐까가 느껴졌는데, 본편은 예상보다 더 심했다. 깨끗한 이미지로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한의사의 아들이 군대에서 휴가 나왔다가 사람을 친다. 그 사람은 발달장애인이고, 신혼여행 중이었다.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으려고 아버지는 혈안이 된다. 그러나 이 영화는 범인을 잡는다거나 억울함을 푼다거나 하는데는 관심이 없다. 뺑소니와 산목숨 데려와 목숨 끊어진 범죄의 차이가 얼마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