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토막소식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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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토막소식 두개.

둘 다 사실입니다.그중 한명 이른바 '준신인급'중 한명이 누구냐면 김신.오자마자 부천 선수 점퍼 뺏어입고 '옷피셜'을 SNS에 올려버려서 공식 오피셜 나오기 전에 아는 사람들 다 아는 수준이었...(그래서 제가 맘놓고 썼죠) 또 하나 더.바그닝요가 실은 클래식 선두권 팀들에게도 오퍼가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조건이었죠.그런데 바그닝요는 부천을 택했습니다. 그 이유를 직접 들어보니.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내가 퇴장당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올해 부천에서 뛰면서 팀을 클래식으로 올려놓겠다. 이적을 해도 그 뒤에 하겠다" ...바그닝요 의리남이었네?올해도 작년처럼 한다면 내년엔 부천에서 못데리고 있고 다른팀으로 가긴 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