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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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드디어 신혼 여행기가 끝이 보인다. 파리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이 오르세 미술관이었다. 일일 투어를 신청했었다. 오르세 미술관 - 로뎅의 정원 - 몽마르뜨 언덕이 코스인 투어였다. 로뎅의 정원도 몽마르뜨 언덕도 보고 싶었지만 그 날 저녁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야 했기에 못 본 것이 아직 아쉽다. 오르세 미술관만 봐야 해서 투어를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미술관에서 시간을 보낼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냥 투어를 진행했다. 티켓 사진 한 장. 뮤지엄 패스가 있으면 따로 구입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우리의 경우는 체류 시간이 짧아서 뮤지엄 패스를 사용하기 힘들어서 그냥 구입했다. 들어가기 전에 좋았던 것은 아이패드를 들고 온 가이드님의 설명이었다. 밀레, 마네, 꾸르베 사진을 보여주고 설명하고 관련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