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영화 <위국일기>에 카호, 세토 코지 등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6일 | 방송/연예
명량 간단 감상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8월 3일 |
재미 자체는 있다.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명량이라는 한 전투에 집중하여 전반은 상황의 묘사, 후반은 전투를 보여줬는데, 되려 전반은 서브캐릭이 배설 빼곤 다 죽은 것을 제외하면 생각보다는(별 기대 안한 부분이니까) 재미있게 본 편. 다만 이순신의 개인적인 갈등 묘사를 더 할 수 있는 부분이란걸 감안하면 굉장히 담백하게 넘어간 것은 아쉽다. 본인은 고문당했지, 어무이는 돌아가셨지, 가진건 원균놈이 깨박살을 내놨지, 임금은 걍 지지치시져? 하고 있지, 부하놈은 도망가지. 이런 상황에서 나온 갈등이란게 환상을 보는 것과 거북선 불타면 안되어어어 하는것 뿐이라니... 그에 비해 후반은...난국도 이런 난국이 없다 싶을 정도. 백병전을 재미없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란걸 생각
영화 라라랜드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사실 10가지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11일 |
"장사리 9.15" 라는 작품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1일 |
곽경택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당장에 최근에 암수살인이 개봉할 예정이긴 한데, 그 이후 자품 이야기가 나온 것이죠. 출연이 좀 재미있는데, 김명민이 이명흠 대위라는 사람을 연기하고, 메간 폭스는 종군기자였던 마가렛 히긴스 역할이라고 합니다. 장사 상륙 작전 이야기라고 하더군요.